레인보우노트 - Summer party

수많은 일들과 바쁘게 지내온 나를 위해 떠난 근처 바다 여행
즐거운 해변, 내리쬔 여름의 빛
그리고 손에 들려있는 시원한 칵테일 한 잔까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우리만의 2023년 여름 이야기.

[Credit]

Lyrics by 안슬희, 이사라
Composed by 이사라, 안슬희
Arranged by 안슬희, 이사라
Vocal by 안슬희
Chorus by 안슬희
E.Piano by 이사라
Synth by 이사라
Brass by 이사라
Bass by 박성권
Guitar by 고준하
Drum by 이사라

Recording / 박문수 @U-il sound works
Mixing / 이준용 @U-il sound works
Mastering / 이준용 @ U-il SoundWorks

Artwork / 당이
A&R / 최유정
Video / 정성훈, 조한솔
Supervisor / 이규영
Marketing / 최유정
Music Label / Ruby Records

유일사운드웍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레코딩,믹싱,마스터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분들께
언제나 최고의 사운드로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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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인 (heenain) - 비상

'아픈 너의 병상에서 끄적거린 가사'
답답한 공간 속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뒤섞인 공기를 나누며 서로 아프지 않았던 그때를 떠올린다. 비를 맞은 채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가던 그때처럼 이 비를 맞으면 그동안 짊어진 아픔이 모두 훌훌 씻겨지기를.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꿈에서라도 다시 새하얗게 날아오르기를.

지난 5월 13일 ‘Tonight’에 이어 비교적 소프트한 느낌의 레트로신스가 가미된 사운드를 선보이는 히나인의 이번 신곡 '비상'은 날아오르는 꿈이자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그리는 한 폭의 수채화도 같은 곡이다.

Doo, Doo We’d better dance all night (to the night)
Doo, Doo You’re gonna be alright (be alright)

우리는 밤새 춤을 추는게 좋을 거야, 그럼 너는 곧 괜찮아질 거거든.

더 높게, 그리고 더 멀리 날아오르기 위해 흔쾌히 맞는 이 비는 모든 것을 번지게 하면서 흐리게 하고 다시 흐르게 한다. 수채화가 빛을 발한다는 비 내리는 날, 가사 한 구절인 'Dreaming of dancing in the night' 처럼 한밤중 꿈속에서 빗속의 춤사위를 통해 씻겨진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비가 흠뻑 내리던 어느 여름날 우리들의 그림이 새롭게 그려지길 그녀는 기다린다.

[Credit]
Track 1. 비상
Produced by 히나인
Composed & Lyrics by 히나인
All Vocals & Arranged by 히나인
Bass 김창훈
Guitars 오건희
All Instruments Arranged & Programmed by 히나인
Mixed by 이준용 @U-il Soundworks
Mastered by 이준용@ U-il SoundWorks

SPARKY(스파키) - Heart In The Box (Feat. TAKUWA)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내 심장을 보여줄게!’
1년만에 컴백한 SPARKY X TAKUWA = FRUIT PUNCH!

이번엔 레몬을 빼고 체리시럽을 얹은, 더 달콤하고 아찔한 사랑노래로 돌아왔다!
상대가 나의 사랑에 긴가민가 한다면, 그냥 조용히 내 마음을 보여 주는게 인지상정.
상대를 향해 뛰는 내 심장을 박스에 포장해, 직접 배달해 주겠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강렬한 디스코 비트에 SPARKY, TAKUWA의 음색과 랩이 담긴 ‘Heart In the Box’!

올 여름을 절대 아쉽지 않게 만들어 줄 노래일것이 틀림이 없을 것.

[CREDITS]
Produced by YOUNG2BEAT
Composed by YOUNG2BEAT, SPARKY
Lyrics by SPARKY, TAKUWA
Arranged by YOUNG2BEAT
Chorus by SPARKY
Guitar by YOUNG2BEAT
Recorded by 박문수 @ U-il Soundworks
Mixed by 박문수 @ U-il Soundworks
Mastered by 이준용 @ U-il Soundworks
Artwork designed by SPARKY
Executive producer 임준혁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있는 '에어트랜서퍼'라는 2인조 일렉트로닉 팀의 음악입니다.
저는 각종 SYNTH와 작곡 편곡 등의 역할을 하고,
저희 팀 여자 보컬리스트는 노래와 작사 그리고 감성의 역할을 합니다:)
참고로 저희 보컬은 이전에 '콜라'라는 그룹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씩 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W는 Cubase 10.5를 사용했고
Serum, SubLab, Battery, MusicLab Real Guitar 등을 사용했습니다.
노래 녹음은 톤스튜디오에서 진행했구요~
믹스는 제가 직접했구요, 마스터링은 821스튜디오에서 진행했습니다.
뮤직비디오라기 보다는 세로 형태의 Official Lyric Video도 만들었습니다.

즐감하시고 이왕이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띵곡 #일렉트로닉 #여름 #박준희 #백중현

https://www.youtube.com/watch?v=xE24Dg49KMg

여름 휴가철에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제작사는 여름 세일을 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습니다. 2달 여름 휴가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매출이 급감하는 보리고개 시기라서 일부러 여름에 큰 세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는 여름에 사는 것이 가장 싸고, 하드웨어는 블랙프라이데이/박싱데이가 있는 겨울에 사는 것이 가장 쌉니다. 미국 기준으로 창고 재고를 겨울에는 다 털어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하드웨어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 세일을 단행합니다. 참고하시길~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490

Rainbow Note - Your Venus like Dilemma

90s 감성 뉴트로 트렌드의 선두주자
여름 하면 생각나는 시티 팝 듀오 Rainbow Note!

베스트 트랙들을 새로이 리마스터링
일본어 버전으로 즐기는 스페셜 앨범!

'Rainbow Note (레인보우 노트)'는 보컬 안슬희, 키보디스트 이사라로 구성된 한국의 여성 시티 팝 듀오이다. 2019년 싱글 [1호선]으로 한국 인디 음악씬에 혜성같이 등장한 그들은, 2019년 12월 24일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큰 주목을 모았고, 이어서 2020년 단독 콘서트 또한 매진시키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그들은 팀 이름 그대로 다양한 색깔을 독특한 개성으로 표현해 내며 삶 속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본 작, [Your Venus like Dilemma]는 한국 인디 음악씬에서 ‘시티팝’ 장르를 부흥시키며 뉴트로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여성 시티 팝 듀오 'Rainbow Note (레인보우 노트)'의 베스트 트랙들이 일본어 버전으로 재탄생한 스페셜 앨범이다. 2020년에 발매 되었던 그들의 첫 정규 앨범 [Rainbow note]의 수록곡들과 2021년 발매되었던 EP [Animation]의 히트곡들을 모아, 리마스터링을 거쳐 스페셜하게 수록곡 두 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 90년대의 팝 사운드의 황금기를 그대로 재연한 그들의 초창기 곡들인 ‘1호선’과 ‘샛별’, 80년대의 디스코를 연상시키는 ‘Dilemma’와 소프트 록 사운드의 ‘수면’ 등 지금까지 그들이 음악적으로 펼쳐온 다양한 색의 팔레트를 그대로 일본어 버전으로 녹여낸 앨범이다.

All songs remastered by 이준용 @ Uil-SoundWorks

역시, 대부분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이른바 "여름 세일" 을 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휴가 기간에 판매율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회사들은 방어 차원에서 미리 여름 휴가 시즌이 들어가기 전에 세일을 방대하는 것이고, 이 때 여러가지 특템의 기회가 생깁니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431

개인적으로 KOMPLETE 는 2년에 한번 정도씩 Native Instruments 에서 하는 여름 세일때 업데이트 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매년 업데이트 해서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보다 2년에 1번이 가장 적당한듯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