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ale 가 35년 만에 개발 종료, 사업 종료 발표.
    "Finale Ends After 35 Years"

    Steinberg 와 협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치한다고 합니다.

    #Finale #MakeMusic #Steinberg #Dorico #악보 #사보 #사보프로그램 #피날레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881
    Finale 가 35년 만에 개발 종료, 사업 종료 발표. "Finale Ends After 35 Years" Steinberg 와 협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치한다고 합니다. #Finale #MakeMusic #Steinberg #Dorico #악보 #사보 #사보프로그램 #피날레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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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e 사업 종료, 35년 역사의 종지부
    Finale 가 35년 만에 끝납니다. "Finale Ends After 35 Years" Finale 의 개발사 MakeMusic 은 35년간의 역사를 통해 Finale 악보 소프트웨어의 개발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Steinberg 와 협력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와 함께 MakeMusic 은 Steinberg와 협력하여 Dorico Pro에 대한 크로스그레이드 할인을 제공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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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공지능...
    작곡가가 원하는 기능중에 하나...
    사운드를 AI가 인식해서 자동으로 악보로 바꿔주는 기능..
    즉 사보AI 가 필요하다.
    AI 인공지능... 작곡가가 원하는 기능중에 하나... 사운드를 AI가 인식해서 자동으로 악보로 바꿔주는 기능.. 즉 사보AI 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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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erative Audio 에서 PVB (Portable Vocal Booth) 의 블랙 에디션을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처음 NAMM 에서 선보였던 제품인데, 이번에는 기존 White 이 아니고 Black Edition 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부스 내부에는 악보 스탠드와 LED light 조명, 마이크 거치대로 구성된 심플한 이동식 보컬 부스 입니다.

    그리고 구입하시면 이동용 가방 (carry bag) 도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349 입니다

    #ImperativeAudio #PVB #포터블 #보컬부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017
    Imperative Audio 에서 PVB (Portable Vocal Booth) 의 블랙 에디션을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처음 NAMM 에서 선보였던 제품인데, 이번에는 기존 White 이 아니고 Black Edition 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부스 내부에는 악보 스탠드와 LED light 조명, 마이크 거치대로 구성된 심플한 이동식 보컬 부스 입니다. 그리고 구입하시면 이동용 가방 (carry bag) 도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349 입니다 #ImperativeAudio #PVB #포터블 #보컬부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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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erative Audio PVB 포터블 보컬 부스 발표
    Imperative Audio 에서 PVB (Portable Vocal Booth)를 발표하였습니다. 내부에 악보 스탠드와 LED light 조명, 마이크 거치대로 구성된 심플한 이동식 보컬 부스 입니다. 그리고 구입하시면 이동용 가방 (carry bag) 도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349 입니다 가수, 성우, 방송인, 팟캐스터 및 모든 녹음 전문가를 위한 실제 부스 공연입니다. 특허받은 휴대용 보컬 부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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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큘러스 #midiculous #gospelmusians

    미디큘러스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다
    내가 마스터건반으로 코드를 누르면
    내가 지금 누르고 있는 코드가 무엇이고
    잘은 모르지만 밑에 나타나는건
    대리코드인것 같은데...
    암튼 모 대리코드까지 제시해주는
    그런 기능의 프로그램이다
    오른쪽에 악보로도 표시해준다
    코드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될것같아서 구매했다

    사진은 왼손으로 Csus4를 누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잡고 캡쳐했다 ㅎ,,

    처음엔 무료버전으로 다운받아
    설치했는데
    무료버전은 마스터키보드와 연결이 안되고
    (마우스로만 찍을수 있음)
    확장판은 마스터키보드는 되는데
    daw하곤 연결이 안되서
    걍 프로버전으로 결재했다
    영알못이라서
    외국사이트에서 결재하는걸 두려워했는데
    처음으로 외국사이트에서 결재하는걸 성공해서
    마음이 뿌듯하다
    (사진은 사이트안에 있는걸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캡쳐한거)

    프로그램 단독으로도 실행되고
    daw에서도 불러올수 있는데
    동시에 실행하면
    마스터건반에 대한 우선권이
    daw에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daw를 종료해야
    마스터키보드하고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daw에서 가상악기처럼 불러왔을때는
    당연히 마스터키보드와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다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이
    Gospel Musians라는
    회사에서 나와서 뿌듯하다
    기독교음악이 발전하려면
    이런 프로그램은 크랙하지 말고
    정품으로 사야한다
    원래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육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여러분 미디큘러스 많이 구입해주세요~

    #미디큘러스 #midiculous #gospelmusians 미디큘러스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다 내가 마스터건반으로 코드를 누르면 내가 지금 누르고 있는 코드가 무엇이고 잘은 모르지만 밑에 나타나는건 대리코드인것 같은데... 암튼 모 대리코드까지 제시해주는 그런 기능의 프로그램이다 오른쪽에 악보로도 표시해준다 코드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될것같아서 구매했다 사진은 왼손으로 Csus4를 누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잡고 캡쳐했다 ㅎ,, 처음엔 무료버전으로 다운받아 설치했는데 무료버전은 마스터키보드와 연결이 안되고 (마우스로만 찍을수 있음) 확장판은 마스터키보드는 되는데 daw하곤 연결이 안되서 걍 프로버전으로 결재했다 영알못이라서 외국사이트에서 결재하는걸 두려워했는데 처음으로 외국사이트에서 결재하는걸 성공해서 마음이 뿌듯하다 (사진은 사이트안에 있는걸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캡쳐한거) 프로그램 단독으로도 실행되고 daw에서도 불러올수 있는데 동시에 실행하면 마스터건반에 대한 우선권이 daw에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daw를 종료해야 마스터키보드하고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daw에서 가상악기처럼 불러왔을때는 당연히 마스터키보드와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다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이 Gospel Musians라는 회사에서 나와서 뿌듯하다 기독교음악이 발전하려면 이런 프로그램은 크랙하지 말고 정품으로 사야한다 원래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육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여러분 미디큘러스 많이 구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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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 지하에 걸린 "이루마 공식 악보집 광고" 가 살짝 이해가 안된다.
    뉴에이지 계열 이지 리스닝 피아노 아티스트인데...
    공식 악보집 광고 그림에는 "Moog 신디사이져" 를 메인으로 걸고 광고를 한다.본인도 뉴에이지 피아노 아티스트로서 다소 어색한 설정 사진일 텐데...

    외모도 괜찮은데 좋~~은 그랜드 피아노에서 멋진 사진 연출이 가능했을텐데...눈에는 피아노보다 Moog 아날로그 신디사이져가 먼저 들어오는 느낌이고...그래서 피아노 악보집이라는 컨셉이 완전히 지워져서 떠오르지 않는 느낌....

    광고 사진 디렉팅하고 움직이는 사람의 마케팅 실수가 아닐까 한다. 뭔가 비싸보이는 건반을 같이 걸어놓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해당 아티스트의 커리어와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찍은 컨셉 사진 인 것 같다.
    강남역 지하에 걸린 "이루마 공식 악보집 광고" 가 살짝 이해가 안된다. 뉴에이지 계열 이지 리스닝 피아노 아티스트인데... 공식 악보집 광고 그림에는 "Moog 신디사이져" 를 메인으로 걸고 광고를 한다.본인도 뉴에이지 피아노 아티스트로서 다소 어색한 설정 사진일 텐데... 외모도 괜찮은데 좋~~은 그랜드 피아노에서 멋진 사진 연출이 가능했을텐데...눈에는 피아노보다 Moog 아날로그 신디사이져가 먼저 들어오는 느낌이고...그래서 피아노 악보집이라는 컨셉이 완전히 지워져서 떠오르지 않는 느낌.... 광고 사진 디렉팅하고 움직이는 사람의 마케팅 실수가 아닐까 한다. 뭔가 비싸보이는 건반을 같이 걸어놓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해당 아티스트의 커리어와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찍은 컨셉 사진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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