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테이블이라면 모핑을 하며 파형이 변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전엔 이런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지만
Serum 이 시작한 시각화를 시발점으로
많은 소프트웨어 신스가 유사한 UI를 벤치 마킹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핑이라는 것 자체가
곧 웨이브테이블이라는 의견이 생겨난 듯 합니다.
하지만 많은 강좌에서 조차 '모핑 = 웨이브테이블' 이라고
이야기한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지요.
초기 웨이브테이블 신스는 모핑이 없어 계단 현상이 들렸고,
그런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현대에 와서도 계단 현상은 여전히 유효한 옵션입니다.
웨이브테이블이라면 모핑을 하며 파형이 변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전엔 이런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지만 Serum 이 시작한 시각화를 시발점으로 많은 소프트웨어 신스가 유사한 UI를 벤치 마킹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핑이라는 것 자체가 곧 웨이브테이블이라는 의견이 생겨난 듯 합니다. 하지만 많은 강좌에서 조차 '모핑 = 웨이브테이블' 이라고 이야기한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지요. 초기 웨이브테이블 신스는 모핑이 없어 계단 현상이 들렸고, 그런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현대에 와서도 계단 현상은 여전히 유효한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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