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신디사이저 리뷰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채널을 시작하기 전 부터 개인 블로그에서는
분노 아니면 찬사가 담긴 극단 적인 플러그인 리뷰들을 가끔 했었는데
이번 리뷰는 그런 리뷰의 연장입니다.
레이블래스터는 'IMS' 라는 독자적인 신디사이징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국내에선 단 한 건의 설명도 찾을 수 없고,
해외라고 해도 자료가 많은 건 아닙니다.
레이블래스터가 인기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6leuEQUU&t=233s
오래 전부터 신디사이저 리뷰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채널을 시작하기 전 부터 개인 블로그에서는 분노 아니면 찬사가 담긴 극단 적인 플러그인 리뷰들을 가끔 했었는데 이번 리뷰는 그런 리뷰의 연장입니다. 레이블래스터는 'IMS' 라는 독자적인 신디사이징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국내에선 단 한 건의 설명도 찾을 수 없고, 해외라고 해도 자료가 많은 건 아닙니다. 레이블래스터가 인기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6leuEQUU&t=23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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