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ventideaudio.com/plug-ins/spliteq/
여기저기 극찬밖에 없지만 저에게는 아리송했습니다.
FFT 베이스 플러그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극단적인 셋팅을 할 수록 소리가 일그러지는...
일그러진다는 것도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만
이런 단어만 떠오르네요.
아무튼, 소리가 일그러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SplitEQ 의 경우는 그 점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멜다 프로덕션의 FFT 베이스 플러그인들이 이런점이 특히 심한데
그 개발사 특유의 일그러지는 FFT 사운드가
SplitEQ를 과하게 셋팅 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들렸습니다.
그러나 트랜지언트와 토널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 자체는
충분히 매력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이를 대체할 플러그인들이라면
최근에 발표한 Wavesfactory의 Quantum,
그리고 Boz Digital Labs 의 Transgressor 2 가 있지요.
레이턴시 없이 더 가볍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멜다프로덕션의 MXXX 생태계로도 거의 완벽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극찬밖에 없지만 저에게는 아리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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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소리가 일그러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SplitEQ 의 경우는 그 점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멜다 프로덕션의 FFT 베이스 플러그인들이 이런점이 특히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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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매력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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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oz Digital Labs 의 Transgressor 2 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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