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A0gScnv3Kw

요즘 여기저기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신스입니다.
소프트웨어 신스가 국내에서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리뷰된 사례가 얼마나 있을까요?
어디서 무슨 이벤트라도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신스는 제가 가장 최근에 사운드뱅크를 만들어
아투리아로 보낸 신스이기도 해서 할 말이 좀 있습니다.
제게도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저도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신디사이저를 프리셋으로
평가하는 시선을 곱지 않게 바라봅니다.
좋은 사운드가 나오는건 좋은 신스가 아니라
좋은 사운드 디자이너에게서 나온다고 생각 하거든요.
중요한 것은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리뷰를 통해 피그먼츠에서는 어떤 철학이 있을지 유추 해봅니다.
https://youtu.be/wA0gScnv3Kw 요즘 여기저기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신스입니다. 소프트웨어 신스가 국내에서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리뷰된 사례가 얼마나 있을까요? 어디서 무슨 이벤트라도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신스는 제가 가장 최근에 사운드뱅크를 만들어 아투리아로 보낸 신스이기도 해서 할 말이 좀 있습니다. 제게도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저도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신디사이저를 프리셋으로 평가하는 시선을 곱지 않게 바라봅니다. 좋은 사운드가 나오는건 좋은 신스가 아니라 좋은 사운드 디자이너에게서 나온다고 생각 하거든요. 중요한 것은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리뷰를 통해 피그먼츠에서는 어떤 철학이 있을지 유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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