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Channel by Harrison Console이 대폭 할인 중입니다. :)
https://bedroomproducersblog.com/2025/03/06/harrison-console-32channel/
위에 기사가 나기 전에 우연히 할인 소식을 듣고서 후기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나마 몇개 있는 리뷰들을 보고서 구입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아마추어 뮤지션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용해 본 채널 스트립 중에서 가장 음악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Q의 대역폭이 넓어 매우 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들어 주며, 고음(HF)과 저음(LF) 필터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조절이 됩니다. 사운드의 느낌은 SSL 9000J 플러그인처럼 중립적인 느낌이지만, 한층 더 따뜻한 톤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명확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를 구현해 준다고 느꼈습니다.
32Channel은 극초고역대를 강조하는 용도로 설계된 EQ는 아닌 듯합니다. 하지만, EQ 자체가 매우 자연스럽고 음악적이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소리가 날카롭거나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재즈 음악을 듣는 그런 느낌입니다. 만약에 필요하다면 추가로 다른 플러그인을 걸어서 air 영역을 넣으면 될 듯 합니다.
또한, 컴프레서 모드 역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 보컬의 경우, 150Hz 부근이 다소 강조되는 경향이 있어 다이내믹 EQ를 활용해 이를 조정하곤 합니다. 항상 곤욕이고 또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32Channel의 컴프레서는 특정 주파수에 초점을 맞춰 조절해 주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이게 혹시 다른 채널 스트립 컴프에도 있나요? 저는 완전히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고 또 실제로 써 보니 더 부드럽게 튀는 영역을 억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컴프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보컬에 Level 모드를 썼는데 LA-2A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걸렸습니다. 컴프에서 리덕션 값을 높게 설정하더라도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적용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당연히 보컬에 LA-2A 컴프레서를 주로 사용했지만, 이제는 32Channel의 컴프레서를 살짝 걸어준 이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새츄레이션 기능은 미묘하지만, 그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세츄레이션을 값을 올리면 뭔가 부드럽지만 더 소리가 풍성해 집니다. 과하지 않게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게다가 플러그인 내에 포함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새츄레이션 플러그인을 사용해 보았지만, 32Channel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Plugin Alliance의 다양한 채널 스트립을 사용해 보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32Channel이 가장 자연스럽고 음악적인 채널 스트립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돈을 많이 써서 속이 좀 쓰리긴 하네요. :) 그래도 앞으로는 다른 제품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32Channel을 중심으로 작업해야겠습니다. 모든 채널에 32Channel를 걸고 작업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32Channel by Harrison Console이 대폭 할인 중입니다. :)
https://bedroomproducersblog.com/2025/03/06/harrison-console-32channel/
위에 기사가 나기 전에 우연히 할인 소식을 듣고서 후기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나마 몇개 있는 리뷰들을 보고서 구입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아마추어 뮤지션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용해 본 채널 스트립 중에서 가장 음악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Q의 대역폭이 넓어 매우 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들어 주며, 고음(HF)과 저음(LF) 필터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조절이 됩니다. 사운드의 느낌은 SSL 9000J 플러그인처럼 중립적인 느낌이지만, 한층 더 따뜻한 톤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명확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를 구현해 준다고 느꼈습니다.
32Channel은 극초고역대를 강조하는 용도로 설계된 EQ는 아닌 듯합니다. 하지만, EQ 자체가 매우 자연스럽고 음악적이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소리가 날카롭거나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재즈 음악을 듣는 그런 느낌입니다. 만약에 필요하다면 추가로 다른 플러그인을 걸어서 air 영역을 넣으면 될 듯 합니다.
또한, 컴프레서 모드 역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 보컬의 경우, 150Hz 부근이 다소 강조되는 경향이 있어 다이내믹 EQ를 활용해 이를 조정하곤 합니다. 항상 곤욕이고 또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32Channel의 컴프레서는 특정 주파수에 초점을 맞춰 조절해 주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이게 혹시 다른 채널 스트립 컴프에도 있나요? 저는 완전히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고 또 실제로 써 보니 더 부드럽게 튀는 영역을 억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컴프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보컬에 Level 모드를 썼는데 LA-2A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걸렸습니다. 컴프에서 리덕션 값을 높게 설정하더라도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적용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당연히 보컬에 LA-2A 컴프레서를 주로 사용했지만, 이제는 32Channel의 컴프레서를 살짝 걸어준 이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새츄레이션 기능은 미묘하지만, 그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세츄레이션을 값을 올리면 뭔가 부드럽지만 더 소리가 풍성해 집니다. 과하지 않게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게다가 플러그인 내에 포함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새츄레이션 플러그인을 사용해 보았지만, 32Channel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Plugin Alliance의 다양한 채널 스트립을 사용해 보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32Channel이 가장 자연스럽고 음악적인 채널 스트립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돈을 많이 써서 속이 좀 쓰리긴 하네요. :) 그래도 앞으로는 다른 제품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32Channel을 중심으로 작업해야겠습니다. 모든 채널에 32Channel를 걸고 작업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