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본 넷플릭스 컨텐츠중 "플루토" 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어린 시절 아톰을 기억하는 아재들은 더 특별한 마음일듯...
    넷플릭스 이용자라면 강추해봅니다.
    작화 퀄리티가 엄청나게 공을 쏟아 부은 것이 보입니다.
    대단한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x7gmQ82HUck
    최근 본 넷플릭스 컨텐츠중 "플루토" 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어린 시절 아톰을 기억하는 아재들은 더 특별한 마음일듯... 넷플릭스 이용자라면 강추해봅니다. 작화 퀄리티가 엄청나게 공을 쏟아 부은 것이 보입니다. 대단한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x7gmQ82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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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RS-1 Desktop Subwoofer 발표

    Thermoguide 에서 ZRS-1 Desktop Subwoofer 제품을 발표하였습니다.

    Thermoguide 의 설립자인 엔지니어 Zami Schwartzman 는 16 년간 업계에서 전문 오디오 산업에 설계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난 3년 동안 Zami Schwartzman 은 작은 방에서 소형 모니터로 작업하는 엔지니어들에게 향상된 저주파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집중해 왔습니다.

    그래서 Thermoguide 에서는 Desktop Near Field Subwoofer 라는 개념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모션 피드백 기술 (motion feedback technology)을 활용하여 이 회사는 저역대 주파 (low) 및 중역대의 주파수 (mid-frequency) 컨텐츠 간의 상호 간섭 및 변조 (intermodulation)를 피하면서 많은 소형 모니터에서 잘 재생하지 못하는 30~60Hz 컨텐츠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서브우퍼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아마도 더 인상적인 점은 제품이 책상 위에 놓거나 한 쌍의 니어필드 모니터 바로 아래에 세워둘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하다는 것입니다.

    이 스피커는 6.5 인치 driver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Thermoguide #ZRS1 #Desktop #Subwoofer #서브우퍼 #우퍼 #모니터 #스피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136
    ZRS-1 Desktop Subwoofer 발표 Thermoguide 에서 ZRS-1 Desktop Subwoofer 제품을 발표하였습니다. Thermoguide 의 설립자인 엔지니어 Zami Schwartzman 는 16 년간 업계에서 전문 오디오 산업에 설계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난 3년 동안 Zami Schwartzman 은 작은 방에서 소형 모니터로 작업하는 엔지니어들에게 향상된 저주파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집중해 왔습니다. 그래서 Thermoguide 에서는 Desktop Near Field Subwoofer 라는 개념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모션 피드백 기술 (motion feedback technology)을 활용하여 이 회사는 저역대 주파 (low) 및 중역대의 주파수 (mid-frequency) 컨텐츠 간의 상호 간섭 및 변조 (intermodulation)를 피하면서 많은 소형 모니터에서 잘 재생하지 못하는 30~60Hz 컨텐츠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서브우퍼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아마도 더 인상적인 점은 제품이 책상 위에 놓거나 한 쌍의 니어필드 모니터 바로 아래에 세워둘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하다는 것입니다. 이 스피커는 6.5 인치 driver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Thermoguide #ZRS1 #Desktop #Subwoofer #서브우퍼 #우퍼 #모니터 #스피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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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S-1 Desktop Subwoofer 발표
    Thermoguide 에서 ZRS-1 Desktop Subwoofer 제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모션 피드백 기술 (motion feedback technology)을 활용하여 이 회사는 저역대 주파 (low) 및 중역대의 주파수 (mid-frequency) 컨텐츠 간의 상호 간섭 및 변조 (intermodulation)를 피하면서 많은 소형 모니터에서 잘 재생하지 못하는 30~60Hz 컨텐츠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서브우퍼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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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mper 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Liquid Profiling 의 public beta 를 실시 한다고 합니다.

    public beta 는 아래의 참고링크를 클릭하여 PROFILER OS 10.0 을 무료로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시면 다양한 Liquid Profiling 컨텐츠가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Kemper #Liquid #Profiling #공개베타 #publicbeta #큐오넷 #큐오샵 #큐오월드 #cuonet #cuoshop #cuoworld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6891
    Kemper 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Liquid Profiling 의 public beta 를 실시 한다고 합니다. public beta 는 아래의 참고링크를 클릭하여 PROFILER OS 10.0 을 무료로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시면 다양한 Liquid Profiling 컨텐츠가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Kemper #Liquid #Profiling #공개베타 #publicbeta #큐오넷 #큐오샵 #큐오월드 #cuonet #cuoshop #cuoworld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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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mper Liquid Profiling 공개 베타 실시
    Kemper 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Liquid Profiling 의 public beta 를 실시 한다고 합니다. public beta 는 아래의 참고링크를 클릭하여 PROFILER OS 10.0 을 무료로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시면 다양한 Liquid Profiling 컨텐츠가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 앰프의 정확하게 모델링하여 프로파일링해서 놀랍도록 똑같은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으로 Kemper 는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캡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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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컨드 라이프 - Persona

    각자의 길을 달려오던 4명의 크리에이터가 두번째 인생이라는 명목으로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꽃핀', '금사향', '삐부', '견자희'가 모인 4인조 그룹, 일명 '세라프'가 탄생했다. 오랜 시간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던 '꽃핀', '금사향', '삐부', '견자희'는 팬들을 위해 가볍게 시작했던 컨텐츠가 노래 전문 유튜버 Chaming Jo의 도움으로 J-Major와 협업하게 되며 꽤나 체계적인 프로젝트로 변환되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Persona]라는 K-POP 장르의 리드미컬한 곡을 선보였다. 항상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픈 의미로 도전한 4인조 그룹 '세라프'는 [Persona]를 시작으로 또 다른 성장세를 보여 줄 커다란 도약점이 될 것이다

    Executive Producer Hoon Gong@J major
    Composed by yungche, 꽃핀
    Arranged by yungche
    Lyrics by yungche, 꽃핀
    Vocal tune by Taramaxu (TRMX Sound Lab)
    Recording by Nam Seungwon @Starry Sound
    Mixing by 박문수 @U-il Soundworks
    Mastering by 이준용 U-il SoundWorks
    Special Thanks to Charming Jo

    U-IL SoundWorks 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분들께
    언제나 최고의 사운드로 답하겠습니다.
    세컨드 라이프 - Persona 각자의 길을 달려오던 4명의 크리에이터가 두번째 인생이라는 명목으로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꽃핀', '금사향', '삐부', '견자희'가 모인 4인조 그룹, 일명 '세라프'가 탄생했다. 오랜 시간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던 '꽃핀', '금사향', '삐부', '견자희'는 팬들을 위해 가볍게 시작했던 컨텐츠가 노래 전문 유튜버 Chaming Jo의 도움으로 J-Major와 협업하게 되며 꽤나 체계적인 프로젝트로 변환되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Persona]라는 K-POP 장르의 리드미컬한 곡을 선보였다. 항상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픈 의미로 도전한 4인조 그룹 '세라프'는 [Persona]를 시작으로 또 다른 성장세를 보여 줄 커다란 도약점이 될 것이다 Executive Producer Hoon Gong@J major Composed by yungche, 꽃핀 Arranged by yungche Lyrics by yungche, 꽃핀 Vocal tune by Taramaxu (TRMX Sound Lab) Recording by Nam Seungwon @Starry Sound Mixing by 박문수 @U-il Soundworks Mastering by 이준용 U-il SoundWorks Special Thanks to Charming Jo U-IL SoundWorks 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분들께 언제나 최고의 사운드로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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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식 차원에서 한번 보세요. 그냥 보기만해도 지식이 됩니다.
    노력이 많이 들어간 컨텐츠 같네요.
    우리가 쓰는 장비들에 대한 이해가 생깁니다.

    하나 아이러니가 있는데요.
    PCB 기판이 나오고 나서부터 음향 장비들의 소리가 얇아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LA2A 같은 초기 장비들은 PCB 기판을 사용하지 않고 부품들을 직접 납과 구리로 직렬연결하였습니다.

    https://youtu.be/olp0y881c7s
    상식 차원에서 한번 보세요. 그냥 보기만해도 지식이 됩니다. 노력이 많이 들어간 컨텐츠 같네요. 우리가 쓰는 장비들에 대한 이해가 생깁니다. 하나 아이러니가 있는데요. PCB 기판이 나오고 나서부터 음향 장비들의 소리가 얇아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LA2A 같은 초기 장비들은 PCB 기판을 사용하지 않고 부품들을 직접 납과 구리로 직렬연결하였습니다. https://youtu.be/olp0y881c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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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여러 컨텐츠 라이브러리를 대중에게 무료로 푸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서비스도 되고, 재활용도 할겸 해서 이런 웹사이트를 열어둔 것 같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땡큐이고 이런 아이디어를 낸 KBS 직원에게도 칭찬을 전합니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432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여러 컨텐츠 라이브러리를 대중에게 무료로 푸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서비스도 되고, 재활용도 할겸 해서 이런 웹사이트를 열어둔 것 같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땡큐이고 이런 아이디어를 낸 KBS 직원에게도 칭찬을 전합니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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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바다 에서 방대한 사운드 풀 무료 공개
    KBS 에서 KBS 바다라는 웹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많은 개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무료로 KBS에서 그동안 모은 영상클립, 이미지, 오디오 자료 5천만개를 공개했습니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KBS에서 만든 영상, 효과음, 사진 등의 미디어 공유 풀로 그간 KBS 가 많은 수많은 방송에 쓰인 자료의 산물로 굉장히 방대한 양입니다. 비 상업용의 경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참고링크로 가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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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비 애트모스 인증 스튜디오
    서초동에 있는 “오디오 매트릭스”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애플TV와 돌비 컨텐츠를 틀어보니
    와~~~
    방문해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돌비 애트모스 인증 스튜디오 서초동에 있는 “오디오 매트릭스”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애플TV와 돌비 컨텐츠를 틀어보니 와~~~ 방문해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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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보고 싶어서 디즈니 플러스 구독했다! 곧 개봉~ #음악 #컨텐츠 #예술 #넷플릭스 #애플TV #개미지옥
    이거 보고 싶어서 디즈니 플러스 구독했다! 곧 개봉~ #음악 #컨텐츠 #예술 #넷플릭스 #애플TV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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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와 영상 제작자들이 항상 바래왔던 완벽한 환경 3가지.

    - 기존 제작비의 10배쯤 제작비 투자
    - 제작비는 투자하지만 내용이나 제작에는 일체 터치하지 않을 것
    - 제작자나 감독은 흥행이나 수익에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는다.

    이게 그동안 제작자와 감독들이 가장 원했던 꿈의 조건이었다.
    넷플릭스는 그것을 실현시켜주었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이 질것으로 생각하고 돈을 감독들과 작가에게 투자하였다.

    이제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위의 3가지 조건은 물론이고, 혹시 터지거나 잘되면...슬그머니 그림자 4조항 "런닝 게런티"를 줘야 한다...라는 조항을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다.

    물론 잘 되었을때 포상금을 넷플릭스가 좀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
    런닝 게런티 조항까지 들어간다면, 넷플릭스는 수익을 위해서 투자대비 금액으로 투자금을 현실화하고 작품 내용에까지 관여하고 터치를 해야 한다.

    지금은 넷플릭스가 그런 생각없이 한국의 투자를 시작하여 파이를 키우는 단계이고, 그것들의 결과물이 이제 하나씩 나오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 라는 플랫폼이 없으면 K-Drama가 80개국 1등이 가능하냐 말이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소리 좀 안했으면 한다.

    러닝 게런티는 몇년 지나서 대박이 계속 터치고 한국 컨텐츠가 이제 없으면 안되는 그런 확실한 보증이 들어간 상태에서 그때 부터 투자자들이 알아서 먼저 제시하는 식으로 경쟁이 들어간 때 할 소리라고 생각한다.

    영글기도 전에 다 수확할 생각보다는 전체 파이를 키워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 80개국 전세계 1등이 이제 단 1작품 나왔다...1년에 30개는 나올때 쯤, 그러니까 100편 제작에 3할타율 이상일때쯤 할 이야기인 것 같다. 좀만 더 기다리고 달려보자.
    드라마와 영상 제작자들이 항상 바래왔던 완벽한 환경 3가지. - 기존 제작비의 10배쯤 제작비 투자 - 제작비는 투자하지만 내용이나 제작에는 일체 터치하지 않을 것 - 제작자나 감독은 흥행이나 수익에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는다. 이게 그동안 제작자와 감독들이 가장 원했던 꿈의 조건이었다. 넷플릭스는 그것을 실현시켜주었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이 질것으로 생각하고 돈을 감독들과 작가에게 투자하였다. 이제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위의 3가지 조건은 물론이고, 혹시 터지거나 잘되면...슬그머니 그림자 4조항 "런닝 게런티"를 줘야 한다...라는 조항을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다. 물론 잘 되었을때 포상금을 넷플릭스가 좀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 런닝 게런티 조항까지 들어간다면, 넷플릭스는 수익을 위해서 투자대비 금액으로 투자금을 현실화하고 작품 내용에까지 관여하고 터치를 해야 한다. 지금은 넷플릭스가 그런 생각없이 한국의 투자를 시작하여 파이를 키우는 단계이고, 그것들의 결과물이 이제 하나씩 나오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 라는 플랫폼이 없으면 K-Drama가 80개국 1등이 가능하냐 말이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소리 좀 안했으면 한다. 러닝 게런티는 몇년 지나서 대박이 계속 터치고 한국 컨텐츠가 이제 없으면 안되는 그런 확실한 보증이 들어간 상태에서 그때 부터 투자자들이 알아서 먼저 제시하는 식으로 경쟁이 들어간 때 할 소리라고 생각한다. 영글기도 전에 다 수확할 생각보다는 전체 파이를 키워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 80개국 전세계 1등이 이제 단 1작품 나왔다...1년에 30개는 나올때 쯤, 그러니까 100편 제작에 3할타율 이상일때쯤 할 이야기인 것 같다. 좀만 더 기다리고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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