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도 이제 지적 저작권 IP 로 전세계에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시기 인가? 그랬으면 좋겠네요.

박근태 작곡가가 공동창업자이고, 신곡 보다...
오래된 구보중에 계속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명곡들에 투자하는 것이네요.
비틀즈 같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수익을 올리는 명곡은...그 자산가치가 있으니, 신곡은 관심이 없고, K-POP 중에서도 오래 갈 수 있는 음악에만 투자해서 IP 를 확장하겠다는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전세계에는 그런 것들에만 투자하는 큰 펀드들이 여러개 존재하고 있습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570
K-POP 도 이제 지적 저작권 IP 로 전세계에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시기 인가? 그랬으면 좋겠네요. 박근태 작곡가가 공동창업자이고, 신곡 보다... 오래된 구보중에 계속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명곡들에 투자하는 것이네요. 비틀즈 같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수익을 올리는 명곡은...그 자산가치가 있으니, 신곡은 관심이 없고, K-POP 중에서도 오래 갈 수 있는 음악에만 투자해서 IP 를 확장하겠다는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전세계에는 그런 것들에만 투자하는 큰 펀드들이 여러개 존재하고 있습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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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이 좋더라도 관심없다"…3000억 저작권 굴리는 29살 | 중앙일보
글로벌 자본 시장이 음원 저작권(IP)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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