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13일) 애플(NASDAQ:AAPL)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카드 소지자는 골드만 삭스(NYSE:GS)에서 “고수익”(high-yield) 저축계좌를 새로 개설할 수 있고, 수수료는 물론 최소 예금 및 잔고 요건 없이 ‘데일리 캐시’(Daily Cash)를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할 수 있게 된다. 애플카드(Apple Card)는 골드만 삭스가 발행한 최초의 소비자 신용카드로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 측은 해당 저축계좌가 “앞으로 수개월 내”로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카드 사용자들은 현재 애플페이(Apple Pay)를 사용해 애플 및 일부 판매자로부터 애플카드로 구매 시 3%의 애플캐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아직 고수익 저축계좌의 금리 수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841622
목요일(13일) 애플(NASDAQ:AAPL)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카드 소지자는 골드만 삭스(NYSE:GS)에서 “고수익”(high-yield) 저축계좌를 새로 개설할 수 있고, 수수료는 물론 최소 예금 및 잔고 요건 없이 ‘데일리 캐시’(Daily Cash)를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할 수 있게 된다. 애플카드(Apple Card)는 골드만 삭스가 발행한 최초의 소비자 신용카드로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 측은 해당 저축계좌가 “앞으로 수개월 내”로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카드 사용자들은 현재 애플페이(Apple Pay)를 사용해 애플 및 일부 판매자로부터 애플카드로 구매 시 3%의 애플캐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아직 고수익 저축계좌의 금리 수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8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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