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o - 지금 일본 환율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1,000원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a ajouté une photo

2022-03-30 02:34:14 - Traduire -

지금 일본 환율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1,000원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엔화도 기축통화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환율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면 수직 낙하로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큰 변화의 시작입니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막고 풀린돈 회수하려고 금리를 올리는데, 일본은 경기 위축으로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돈을 푸는 정책을 그대로 고수하니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것이지요.)
이러면 일본산 디지털 카메라나 렌즈 그리고 신디사이져등도 가격이 좀 내려야 하는거 아닌지?
일본에서 원자재 부품수입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는 호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일본으로부터 장비나 원자재 부품 수입을 많이 해서 항상 대일무역수지는 적자였는데, 원자재나 장비를 엄청 싸게 수입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 제조업체는 호기인거 같습니다. 원래 대로 라면 이런 환율이라면 일본 여행이 급증해야 하는데, 이것도 코로나로 막혀서 그런 효과도 못보고 엔화 환율만 떨어지네요. 일본 경제도 이제 아슬아슬합니다.

지금 일본 환율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1,000원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엔화도 기축통화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환율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면 수직 낙하로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큰 변화의 시작입니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막고 풀린돈 회수하려고 금리를 올리는데, 일본은 경기 위축으로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돈을 푸는 정책을 그대로 고수하니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것이지요.) 이러면 일본산 디지털 카메라나 렌즈 그리고 신디사이져등도 가격이 좀 내려야 하는거 아닌지? 일본에서 원자재 부품수입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는 호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일본으로부터 장비나 원자재 부품 수입을 많이 해서 항상 대일무역수지는 적자였는데, 원자재나 장비를 엄청 싸게 수입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 제조업체는 호기인거 같습니다. 원래 대로 라면 이런 환율이라면 일본 여행이 급증해야 하는데, 이것도 코로나로 막혀서 그런 효과도 못보고 엔화 환율만 떨어지네요. 일본 경제도 이제 아슬아슬합니다.

0 Commentaires 0 Parts 10374 V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