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공부할때,
동네에 이런 산책 공원길이 있었고, 힐링을 많이 받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쭈욱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When I was studying in Canada,
There was a walking park road like this in the neighborhood
캐나다에서 공부할때, 동네에 이런 산책 공원길이 있었고, 힐링을 많이 받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쭈욱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When I was studying in Canada, There was a walking park road like this in the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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