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음악을 잘하고 싶고, 또 저만의 곡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목회가 저의 소명이지만, 또한 하나님께서 음악적인 달란트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일에 예배 사회를 준비하는데, 시편 147편의 교독문 내용이 너무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위대하시며 자비로우신 여호와를 향한 감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사와 곡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옆에서 편곡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무려 6년 만에 자작곡이네요. 지나간 시간들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앞으로 삶을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GkYSBnDFVY
저는 여전히 음악을 잘하고 싶고, 또 저만의 곡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목회가 저의 소명이지만, 또한 하나님께서 음악적인 달란트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일에 예배 사회를 준비하는데, 시편 147편의 교독문 내용이 너무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위대하시며 자비로우신 여호와를 향한 감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사와 곡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옆에서 편곡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무려 6년 만에 자작곡이네요. 지나간 시간들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앞으로 삶을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GkYSBnDF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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