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건반을 먼저 작업하다 보니 의외로 헤드폰 단자가 두개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자주합니다. 게다가 믹싱이 끝나고 셀프 마스터링을 할 때 오인페의 작은 메인 볼륨 놉을 조정하는게 엄청 번거롭네요. :)

그래서 눈에 띈 모델이 베링거 STUDIO XL 입니다. 저렴하고 단자가 화려합니다. 어짜피 외장 컴프는 하나 가지고 있으니 성능만 적당하면 이 모델이 굉장히 관심이 가네요. 심지어 마이다스 프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쉽지만 실제 제품을 웹에서 보려면 3개월은 더 기다려야하나 보네요. :)
https://www.gearnews.com/behringer-studio-xl-monitor-controller-audio-interface/
아내가 건반을 먼저 작업하다 보니 의외로 헤드폰 단자가 두개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자주합니다. 게다가 믹싱이 끝나고 셀프 마스터링을 할 때 오인페의 작은 메인 볼륨 놉을 조정하는게 엄청 번거롭네요. :) 그래서 눈에 띈 모델이 베링거 STUDIO XL 입니다. 저렴하고 단자가 화려합니다. 어짜피 외장 컴프는 하나 가지고 있으니 성능만 적당하면 이 모델이 굉장히 관심이 가네요. 심지어 마이다스 프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쉽지만 실제 제품을 웹에서 보려면 3개월은 더 기다려야하나 보네요. :) https://www.gearnews.com/behringer-studio-xl-monitor-controller-audio-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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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ringer STUDIO XL: More ins and outs for recording and monitoring - gearnews.com
Behringer has announced the STUDIO XL monitor controller and audio interface. The souped-up version of the STUDIO L gives you more inputs, outputs and playback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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