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상 제작자들이 항상 바래왔던 완벽한 환경 3가지.

- 기존 제작비의 10배쯤 제작비 투자
- 제작비는 투자하지만 내용이나 제작에는 일체 터치하지 않을 것
- 제작자나 감독은 흥행이나 수익에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는다.

이게 그동안 제작자와 감독들이 가장 원했던 꿈의 조건이었다.
넷플릭스는 그것을 실현시켜주었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이 질것으로 생각하고 돈을 감독들과 작가에게 투자하였다.

이제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위의 3가지 조건은 물론이고, 혹시 터지거나 잘되면...슬그머니 그림자 4조항 "런닝 게런티"를 줘야 한다...라는 조항을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다.

물론 잘 되었을때 포상금을 넷플릭스가 좀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
런닝 게런티 조항까지 들어간다면, 넷플릭스는 수익을 위해서 투자대비 금액으로 투자금을 현실화하고 작품 내용에까지 관여하고 터치를 해야 한다.

지금은 넷플릭스가 그런 생각없이 한국의 투자를 시작하여 파이를 키우는 단계이고, 그것들의 결과물이 이제 하나씩 나오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 라는 플랫폼이 없으면 K-Drama가 80개국 1등이 가능하냐 말이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소리 좀 안했으면 한다.

러닝 게런티는 몇년 지나서 대박이 계속 터치고 한국 컨텐츠가 이제 없으면 안되는 그런 확실한 보증이 들어간 상태에서 그때 부터 투자자들이 알아서 먼저 제시하는 식으로 경쟁이 들어간 때 할 소리라고 생각한다.

영글기도 전에 다 수확할 생각보다는 전체 파이를 키워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 80개국 전세계 1등이 이제 단 1작품 나왔다...1년에 30개는 나올때 쯤, 그러니까 100편 제작에 3할타율 이상일때쯤 할 이야기인 것 같다. 좀만 더 기다리고 달려보자.
드라마와 영상 제작자들이 항상 바래왔던 완벽한 환경 3가지. - 기존 제작비의 10배쯤 제작비 투자 - 제작비는 투자하지만 내용이나 제작에는 일체 터치하지 않을 것 - 제작자나 감독은 흥행이나 수익에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는다. 이게 그동안 제작자와 감독들이 가장 원했던 꿈의 조건이었다. 넷플릭스는 그것을 실현시켜주었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이 질것으로 생각하고 돈을 감독들과 작가에게 투자하였다. 이제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위의 3가지 조건은 물론이고, 혹시 터지거나 잘되면...슬그머니 그림자 4조항 "런닝 게런티"를 줘야 한다...라는 조항을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다. 물론 잘 되었을때 포상금을 넷플릭스가 좀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 런닝 게런티 조항까지 들어간다면, 넷플릭스는 수익을 위해서 투자대비 금액으로 투자금을 현실화하고 작품 내용에까지 관여하고 터치를 해야 한다. 지금은 넷플릭스가 그런 생각없이 한국의 투자를 시작하여 파이를 키우는 단계이고, 그것들의 결과물이 이제 하나씩 나오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 라는 플랫폼이 없으면 K-Drama가 80개국 1등이 가능하냐 말이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소리 좀 안했으면 한다. 러닝 게런티는 몇년 지나서 대박이 계속 터치고 한국 컨텐츠가 이제 없으면 안되는 그런 확실한 보증이 들어간 상태에서 그때 부터 투자자들이 알아서 먼저 제시하는 식으로 경쟁이 들어간 때 할 소리라고 생각한다. 영글기도 전에 다 수확할 생각보다는 전체 파이를 키워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 80개국 전세계 1등이 이제 단 1작품 나왔다...1년에 30개는 나올때 쯤, 그러니까 100편 제작에 3할타율 이상일때쯤 할 이야기인 것 같다. 좀만 더 기다리고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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