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소너스 제일 저가형을 쓰니 답답한 점이 꽤 됩니다. 사실 입력채널이 몇개만 더 있으면 좋겠고 헤드폰도 두개를 꽂고 작업하고 싶습니다. 한번도 눈 여겨보지 않다가 갑자기 오디언트 evo8에 눈이 가네요. 왜 이렇게 싼거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헤드폰을 꽂으면 스커가 자동으로 뮤트가 된다네요??? 으잉? 아니 이게 무슨 이상한 기능인가?? 결국 마음을 접네요 ㅠㅠ
https://musictech.com/reviews/studio-recording-gear/review-audient-evo-8/
커버곡을 만들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노래를 좀 더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저음은 컨트롤하기 너무 어렵다 입니다. :) 특히 이번 곡은 킥과 베이스의 밸런스를 잡기가 정말 쉽지 않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W67GePhtdU